1982년 5월, 조니 마와 그의 친구였던 스티브 폼프렛은 스트렛포드에 있는 스티븐 모리세이의 집에 찾아가 밴드에 함께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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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5월, 조니 마와 그의 친구였던 스티브 폼프렛은 스트렛포드에 있는 스티븐 모리세이의 집에 찾아가 밴드에 함께하자고 초청했다. 마와 모리세이는 1978년 8월에 맨체스터의 아폴로 극장에서 있었던 패티 스미스의 공연에서 만난 적이 있었는데 당시 조니 마는 14세였고 모리세이는 19세였고 이후 이 둘은 시와 문학을 좋아하는 공통 관심사로 가까워졌다. 뉴욕 돌스의 팬이었던 조니 마는 모리세이가 이들에 대한 책을 썼다는 것에 감명을 받은 바 있었다. 모리세이에 의하면 “우리는 죽이 잘 맞았고 매우 비슷한 성향이었다”고 한다. 대화를 나눠보니 둘이 좋아하는 밴드들이 많이 겹쳤다. 다음 날 모리세이는 마에게 전화를 걸어 그와 함께 밴드를 하는 데 관심이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