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a Lugosi’s Dead”는 레게 와 덥 음악 의 강한 영향을 받은 곡으로 베이스와 드럼이 전면에 배치되었다. 바우하우스가 처음으로 녹음한 곡이며 한 번의 연주로 녹음이 완료되었다. 또한 머피가 처음으로 스튜디오에서 마이크로 녹음해 본 곡이기도 했으며 녹음 당시에 감기로 아픈 상태였다. 케빈 해스킨스는 보사노바 스타일의 드럼 비트를 연주했다. 다니엘 애쉬는 이 곡의 탄생에 대해 자신이 만든 리프를 가지고 데이비드 제이와 얘기하면서였다고 한다. “데이비드(베이스)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 이상한 코드로 만든 몽환적인 리프를 만들었다고 했었다. 그는 그 얘기를 들으니까 뱀파이어 역할을 했던 벨라 루고시 에 대한 쓴 가사가 생각난다고 했다.” 데이브드 제이는 “TV에서 옛날 호러 영화들을 틀어주고 있었는데 나는 대니얼에게 내가 그 영화들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얘기했다. 전날 밤에 상영했던 영화가 (1931년)였고 나는 벨라 루고시가 드라큘라의 전형이며 그것을 우아하게 묘사했다고 했다.” 곡에 사용된 코드에 대해 애쉬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내가 만들었던 리프는 일종의 변형된 코드였는데 마이너 코드도 아니었다. 당시에는 몰랐지만 게리 글리터의 오래된 곡과 비슷한데, 아주 느리게 연주했다.” 애쉬는 또한 에코 효과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 데이비는 오래된 HH 에코 유닛을 가지고 있었는데 매번 문제가 있었다. 우리는 기타와 스네어 드럼을 거기에 연결했고 곡이 진행되는 동안 HH 앰프를 조절했다.” 녹음 과정에 대해서 그는, “우리는 진행상황에 대해 별로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다. 다니엘이 기타를 긁기 시작했고 케빈이 리듬을 시작하면서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나는 하강하는 코드를 연주했고 피터는 마치 큰 고양이처럼 천천히 어슬렁 거렸다”고 회상했다.
Bela Lugosi’s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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